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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제목없음.


기사의 내용을 100% 다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7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 어쩐지 그 마음을 알 것도 같았다. 그래서 더 불쌍하다. 나와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쓰럽다. 부디 평안하시길.

+ 여전히 나는 떼쟁이고 투정쟁이고 불만쟁이다. 그래서 발전이 없다. 아, 쓰고나니 더 속상하군.

++ 장마가 시작됐다. 출근길이 곤욕스럽다. 내일아침 날씨는 또 어떠려나..

+++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아침저녁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마다 문득문득 생각나서 미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