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살구🌸 2010. 11. 7. 00:42 항상 '이해'하려고 하는 편인데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행동, 말, 사람등이 있다. 그러면 굳이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한 번쯤은 내편을..? ++ 아무말이나 쏟아도 되는 상자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 후련해지게. +++ 일주일 머피의 법칙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장' Related Articles 그런사람. 고민. 시월의 마무리.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