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지 오늘 톡톡히 알았다ㅠㅠ가을이 언제 왔냐는듯 벌써 저만치 멀어지고, 오늘은 정말 '겨울'같았다. 정말이지 너무 추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ㅠㅠㅠㅠ목도리까지 꽁꽁 싸맸는데!!!!왜이렇게 추운거냔 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인지 교육받는 공간이 한산했다..내일은 더 추울거라는데, 그리고 앞으로는 더 춥겠지? 이제 겨울이라 당연하지만, 조금 늦췄으면하는 바람이, 오늘 칼바람을 맞으며 생각했다ㅋㅋ
그래도 드디어 호빵, 오뎅의 계절이 왔다:)
+ 어제 이것저것 뒤지면서(포털사이트) 절망했다. 나에겐 비켜나갈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나보다. 걱정이 앞서지만.......아..............진짜 어쩌지.
그래도 드디어 호빵, 오뎅의 계절이 왔다:)
+ 어제 이것저것 뒤지면서(포털사이트) 절망했다. 나에겐 비켜나갈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나보다. 걱정이 앞서지만.......아..............진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