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꿈. 살구🌸 2011. 6. 8. 12:57 어제 꿈에서 엄마를 만났다. 다른때에는 말도 없이 얼굴만 바라봤는데 어제꿈에는 한마디 하셨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그래, 내가 너무 늦은감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구꽃피는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장' Related Articles - 時をかける少女 한발늦은 5월의 마무리.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