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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자

2015 전주국제 영화제 개막식



4월 30일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있었다.

겸사겸사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되게 작고..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을 했지만 좌석도 많이 비어있어서

마음이 좀 그랬다.. 앞으로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를..!




사회자였던 김동완과 임성민.



임권택 감독


정지영감독





오랜만에 봤던 신지수! 엄청 작아서 놀람.. 아담아담..



류덕환




너무너무 인형같아서 예뻤던 새론이와 향기! 새론이는 점점 더 여배우 포스 나는 듯.

근데 진짜 너무 말랐더라ㅠㅠㅠ



개막작 '소년, 파르티잔' 배우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