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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179)
FIGHTING! 위로의 말이 선듯생각나지 않아 힘들었던 오늘.그래도 내마음은 충분히 느꼈으리라고 생각해. 화이팅~!!!힘내!!!!!! + 걷다얼어 버릴것같다는 생각이 든 오늘-ㅁ-.내일은.기필코,집에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가, 그렇게,, 만만해요.....!? + 이해하길바라는것과이해할수없음의사이.
+++ * 마음이,마음이아닌것 같은하루. 아무리생각해도 이건,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한번이렇게,난......아프고,슬프다. 이러면,내가너무 불쌍하잖아. * 음악도슬프고,책도슬프고,비도오고,,게다가난,마음까지아프다.
- & 뭔가 마음이 꽁기꽁기하고- 탐탁지않지만.그래도 축하해+_+언제나최고!^-^b 너무많은 날을샜더니..정신이오락가락*_*근데왜 잠은.안오는건지........................; 으아, 잠들고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지갑을 꺼내서 반 짝반짝 빛나는 물고기를 샀다 반짝 반짝 빛나는 여자도 샀다 반짝반 짝 빛나는 물고기를 사서 반짝반짝 빛나는 냄비에 넣었다 반짝반짝 빛 나는 여자가 손에 든 반짝반짝 빛나 는 냄비 속의 물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거스름 동전 반짝반짝 빛나는 여 자와 둘이서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 기를 가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 을 가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밤길을 돌아간다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 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물을 흘리 며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는 울었다. - 이리사와 야스오- 반짝반짝, 빛나고싶다.
화이팅. 벌써 2008년이 2개월밖에 남지않았고, 11월이 시작됐다.언제나그랬지만,올해는 더더욱 마음이싱숭생숭하다. 첫발을 어떻게 내딛어야하는지도 사실잘모르겠다. 실수투성이고,걱정투성이고,,생각만해서는안된다고 다짐을하지만,행동으로는잘안된다.ㅠㅠ정신차리자!ㅠㅠㅠ
- 꿈을꾸고,그꿈을이루고. 도전을하고,실패를하고. 용기를내어말할수있을때까지. 나에게...
추워추워추워! 날씨가 겉잡을 수 없이 추워지고=ㅁ= 바람이 슝슝~ㅠㅠ 감기조심 또 조심!+_+ +)공연....................취..취..취소...................털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날취소가 왠말이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에 현수막으로 대빵만하게 광고도 했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