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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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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사진은 아~무이유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친구~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만나면 좋은 사람들. 주절주절 떠들고,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반가웠어요 모두들:) + 열심히해야겠다,매일매일,
그러니까. + 이제서야, 학생신분이 부러운거냐......................-_-..................소속이 없는 서러움...따위, 상콤하게 패스해야 하는데, 잘안된다. ++ 그러니까 자꾸 심기를 건들지마. 화나면 물꺼야 어흥. +++ 과거에 연연해 지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과거에 집착하게 된다. 잘못된 선택이란 없는데 자꾸 선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같다 현재가. 어느순간에나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는게 아니다 꼭. 그런데, 내가 매 순간 최선을 다 했었나......?,,
3月 +우연하게 사주비슷하게;봐주시는 분을 만나(
졸업. 4년의대학생활이.오늘.끝났다.아무렇지않을줄 알았는데.그렇지 않았다.학사모를쓰고,사진을찍고,이제 이사람들하고는 자주 못보겠구나..생각하니..흑.역시 남는건 사진이라고- 평소엔 그~렇게 찍기 싫어했는데ㅎㅎ 아무데나 막 달라붙어서 찍고!?ㅎㅎ평소에 쓰던 카메라가 아니여서 손에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ㅠㅠㅠㅠㅠ 이제 더이상 '학생'신분이 아니라는 게 마음이 울렁울렁.진짜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았는데..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 일지도 모른다. + 거짓말은나빠요. ++ 화이팅♡
말.말.말 (상영관 내부. 뭔가 볼 때는 멋있었는데..찍고나니 왠 호러=ㅁ=ㅎㅎㅎㅎ) 마린보이.이런무슨 급 해피엔딩!ㅎㅎㅎㅎ새로운 소재를 시도했지만..뭔가..로맨스에 더 치중을 둔 듯한....~!?...분명 액션 스릴러..이런 종류였던 것 같은데...뭔가 코미디같은.....ㅎㅎㅎㅎㅎ편집을 왜..이렇게 하셨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1년안에 가야만 무상수리일 줄 알았는데.. 이번이 처음 수리받는 거라는 말에...그럼 한번은 무료예요.....완전 득템한 기분ㅋㅋㅋㅋㅋ렌즈 이상이라든데..ㅎㅎㅎ 수리비 걱정했는데 진짜 다행*_*ㅎ하지만.....2~3주 걸린다는거....ㄷㄷㄷㄷㄷㄷ이렇게 오래 걸릴줄이야ㅠㅠㅠㅠ하루나 이틀이면 될 줄 알았는데...그래도..수리비가 없으니까...ㅋㅋㅋㅋ ++ '아'다르고 '어'..
13일금요일. 아침에 친구의 전화에 잠에서 깨고(내가 먼저 놀래줄려고 연락할려 그랬는데!!!-_-;)일어나니 흐릿했던 하늘. 나갈채비를 하고보니 이건 뭐..비바람..ㅎㅎㅎㅎ 우산을 썼는데..그랬는데..왜..바지는 다 젖고 난리=ㅁ=. 그래도 오랫만에 비라.. 참으로 반가웠다. + 기다림의 끝은.
운세!? 재미로 봤는데..뭔가..15%쯤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엄마가 점보는;곳에서 봐주신것랑 대략..비슷해서..깜놀*_*;;;;ㅎㅎㅎㅎ연초니까- 한번쯤은...ㅎㅎㅎㅎ http://egosan.com/menu_02_1.html
맨드라미의 빨강,버드나무의 초록. 사실, 이 책은 '반짝반짝 빛나는'의 주인공들에 10년 후.이야기..라고 해서..무턱대고 구입했다.;; 그들의 10년후가 궁금하기도 했고,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여전히 곤과 무츠키는 잘지내고 있을까..쇼코는 어떨까..이런 생각으로... 그런데.....................난......바보인건가=ㅁ= '수록'이라고 했지..그 내용이..전부..라고 써있는건 아니였는데...무턱대고 그냥 사고 보니...내용은..이 것 말고도 여러가지 단편들이 있었다;;; 처음읽기 시작했을 때, 그래.. 조금만 지나면 주인공들(곤,무츠키,쇼코)이 나올꺼야'-'..라고.. 그러나~! 내 예상을..무참히..꺽고..참으로..여러가지..역시나, 조금은 기괴하고,,신기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