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딥딥딥딥딥..ㅋㅋ 쵸코..밀크와 다크 두가지 종류였는데 난!!다크>0 호타루 에비동(?)이름이 맞나..새우덮밥!!!!과 야끼만두>0 추석. 친척언니 애인이 추석때 방문하신다며-ㅎㅎ 요리사~오빠님이 준비해주신 도가니탕+_+// 스아실, 난 처음먹어봄+_+//근데..너무...맛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난왜 이 요리를 지금에서야 알았을까!!!! 값비싼 한우!!!한우!!!꺄오~~~ㅋㅋㅋㅋ배불리 먹었다 진짜. 홍어회는 먹지 못하지만 사실+_+ㅋㅋ신기해서 찍었고- 들깨드레싱으로 더~ 맛있었던 샐러드까지+_+으힝힝. 안그래도 추석음식으로 배불리 먹었는데- 이 요리로 더더욱 즐거웠던 연휴-ㅎ 프라자호텔. 두둥~회식~회식~ㅋㅋㅋㅋㅋㅋ 좋지만은 않지만..그래도 좋은 곳을 가서 좋았다는..ㅎㅎ서울 프라자호텔.뷔페식~ 6시30분~8시까지 와인,맥주 무제한!!!꺄오!!무제한!!! (부가세포함 33,000원).. 그러나..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다.ㅠㅠㅠㅠㅠ연어말고는..그닥..먹을게 없다는..ㅎㅎ 다트게임도 하고 나름 재밌었지만, 뷔페인데..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쉽다..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ㅎㅎ다른 곳보다 보리맛(?)이 진했다..ㅎㅎㅎㅎㅎ비루한 내폰카ㅠㅠㅠㅠㅠ + 뿅뿅뿅. 와플. 벨기에식 와플+아이스크림!!!!! (11,000원!!!ㅠㅠㅠ) 아오- 진짜 맛있어ㅠㅠㅠㅠㅠㅠ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다....ㅋㅋㅋㅋ 이 곳에선 처음 먹어봤는데 와플도 촉촉하니...느므 좋음>0< 근데..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무지 빨리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 많은 얘기를 했지만, 결국 결정권은 내가. 이렇게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가 가장 어렵다. 무엇을 선택 하든 후회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우선은 해봐야 아는 것. + 성공이든 실패든, 도대체 그건 누가 정의하는 거야!? 오랜만에. 참, 오랫만에 갔던 쏘렌토,,그러나..가격이 ㅎㄷㄷㄷ..왜이렇게 많이 올랐지!?ㅠ_-흑.까르보나라가 10,800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리아도 9,800원..흑.그래도 맛있게 야금야금. 비록 까르보나라가 조금...느끼했지만-_-왜 그날따라!ㅋㅋㅋ 내사랑 요거트♡ 예전엔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고..ㅋㅋㅋㅋㅋㅋㅋ 젤라또요거트가 제일이지만, 이곳엔 없으니까..이걸로 만족..ㅋㅋㅋㅋ +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제일 빠를 때.. 동대문.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문득 얼마전 갔던 동대문이 생각나 또 급..계획하여 고고씽.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아서 깜놀...ㅎㅎ오래오래오래 걸었지만, 그래도 좋은하루!!!!!!! 아웃백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오랫만에 간 아웃백. 스프(양송이,콘)도 맛나게 먹고, 치킨샐러드와 씨푸드 갈비?! 아..난 왜이렇게 메뉴 이름을 잘 모르곘지..ㅠㅠㅠㅠㅠ 암튼 런치로~! TTL15% 할인받아서! 맛나게 먹었다... 세상엔 참..맛있는게 많아.... 오랫만에 가니 더 맛있고..ㅎㅎㅎ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