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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2012.


우와..그동안 블로그 관리는 전-혀 하지않았네..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해 둬서 미안.
생각해보면 그 즈음부터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여전히 불평불만이...ㅋ많으며, 한동안은 계속 우울했고 이게 다 모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을 것 같은 블로그에 그래도 쓰는 건, 나중에 이 글을 읽고 또 다른 마음가짐을 준비하는 나를 위해서...?(라는 거창함 보다는 그냥.ㅎㅎ)

이렇게 또 일요일이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