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장

(179)
혼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무것도 모르겠다.
더워.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녹차프라프치노와 책꽂이에 있던 귀여운 제목의 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걸 자꾸 먹게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기습 방문하는데ㅋ, 기쁘게 맞아주는 고마운 그대여!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더운데 왜왜왜왜, 항상 정장을 입어야 하지!?ㅠ 스타킹까지 착용해야하고,,,,흑. 역시,, 그룹면접은 어려워-_- (안 어려운게 뭐임!?ㅋㅋㅋㅋ) 분명 채용란에는 신입이라고 써있었는데,, 반 이상은 경력자분들....흑.. + 혼자 보단 다함께.
이게 뭐지, 으아아아아- 하나도 모르겠어, 뭐가 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그리고, 일본어는 왜이렇게 어려운거임!?-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외국어는 다 어려운 거임ㅠ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는 맑음. - 나는 아직도 흐림. +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다시 맑아졌다. 어제만해도 날아갈 것 처럼! 물론..난 아니지만-_-) 폭풍비바람 불었는데!!!! 오늘은 또 덥네...하아...이렇게 계속 더워지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 귀차니즘 발동(언제는 안그랬냐능-_-;). 이러면,, 안되는데............................. 누가 가져가줬음 좋겠다. 내 귀!차!니!즘!ㅋ
밀린 일기..!? - 좋아하는 것들. 빗소리,새벽,고요함. 얼마전 퍼붓는 폭우는...무서움ㄷㄷㄷㄷㄷ왠 천둥번개가=ㅁ=;;;;;하지만 지금의 날씨는. 또 쨍쩅.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거야..? - 눈떠 보니 7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이 앞을 가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 원하던 것을 이루었을 때의 기분이란. 어떨까......?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나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은..ㅠㅠ ++ 화이팅!!!!!!!!!!!!ㅎㅎ
처음으로. 그 많은 포춘쿠키 속에서- 처음으로. 정말 처음으로 좋은말이 나왔다♡ 그동안의 못된-_-ㅎ말들은 잊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사람이란...참....ㅋㅋㅋㅋㅋㅋㅋ
어린왕자. "수백만 개의 별들 속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 속으로 '내 꽃이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하고 생각할 수 있거든. 하지만 양이 그 꽃을 먹어 버린다면 그에게는 갑자기 모든 별들이 사라지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데도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지?" 그는 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별안간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어둠이 내린 뒤였다. - "안녕." 어린 왕자가 말했다.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
오랫만에. 오랫만에 포춘쿠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