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래된 일기. 일기를 꽤나 차곡차곡 쓰는 편인데..어제 새벽 문득 생각이 나서..하나씩 꺼내봤다. 왜이렇게 유치하고..ㅋㅋ웃긴지..ㅋㅋ매번 같은고민을 하고 있어서 조금은 놀랬다. 오랫만에 읽어서인지 풋풋한 느낌도... 지금쓰는 다이어리도 훗날 봤을 때 또하나의 추억이 되겠지.? 기록하는건 좋은습관. 아, 다이어리를 장만할 계절이 다가왔구나. 너... 너..임뫄...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귀여우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고양이..키우고싶다...하아........................... - 꿈을 꿨다. 가끔 이렇게 깨고 나서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들이 있다. 대부분은 그게 맞을 때가 많아서 놀라곤 한다. 어제의 꿈도 역시나 잊혀지지 않고..이번엔 그냥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꿈에서라도 울지마!!!컁!!!!-_-.. Stranger 안녕.Stranger 정리. - 심심하니까. 그러니까..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enjoydrama.com/cookie - 난 아직 제자리 걸음중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한 발 앞으로 나가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세상엔 부러운 것들 투성이다,, 쉽게는 외모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의 능력까지. 부러움을 갖기 보단 부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되야하는데. 그래도 한없이 채워도 사람 욕심이란게..끝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가는 시간은 붙잡을 수 없을까. (이게 가장 어리석은 생각) Happy BirtheDay To me!!!!!!!!!! Happy BirtheDay To me!!!!!!!!!! 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평일이라 아무도 만나지 못했지만, 그리고 갑작스런 동생 입원으로 병원을 가야했지만, 그래도 생일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 결심했어! 난, 젊으니까. 20대는 자고로 직업을 찾아가는 단계라 하였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