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지 않은데 마음이 바쁘다. 하는 것도 딱히,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담감을 안고 시작하지만, 그래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하지만 벌벌 떨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고 지금 해야하는 일도 잘 했으면 좋겠고, 어서 마음을 잡았으면 하고, 또... 배우고 싶은 것들, 하고 싶은 것들 하나하나 이뤘으면 좋겠고.............(뭐가 이렇게 많은 거임!?!?!?-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긍정의 마음으로.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참..뭐랄까,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지금 내가 그것을 하고 있을 때 깜짝놀란다. 역시,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싫은데 그런거,, 어떠한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해서..